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하인크코리아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이 16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89%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억원, 순이익은 42억원으로 각각 적자전환했다.
하인크코리아는 주요 캐시카우인 'IT 모바일 응용 제품' 판매호조와 지난해 12월 애플용 액세서리 전문기업 '비엔티인터내셔널'을 흡수합병하면서 모바일 응용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일회성 합병 비용이 반영되고 충당금 증가와 신규 사옥 매입에 따른 비용 증가로 순손실이 발생했으나 관련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이 발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하인크코리아 관계자는 "실적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사업다각화를 위한 흡수합병으로 일회성 비용이 반영돼 이익이 일시적으로 하락했다"며 "탄탄한 실적을 기반으로 사업 강화를 통해 글로벌 IT 간편 주문, 결제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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