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육군2신속대응사단이 전반기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 기간 중 FS/TIGER 훈련의 일환으로 13일부터 14일까지 전남 장성과 경남 의령 일대에서 대규모 공정 및 공중강습작전, 합동 화물의장 및 공중투하 등 실전적인 야외기동훈련에 나선다.
이번 훈련에는 2신속대응사단과 육군항공사령부, 공군5공중기동비행단 등 장병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군 수송기 C-130H, CN-235, 육군 항공기 CH-47, UH-60, AH-74 등 30여 대의 항공 전력이 투입돼 대규모 합동훈련을 펼쳤다.
공정작전은 적을 공격하거나 아군을 지원할 목적으로 항공기를 이용해 지상 부대를 적 후방에 침투하는 작전이다.
공중강습작전은 전투 부대·전투 지원 부대·전투 근무 지원 부대로 구성된 제병 협동 부대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헬리콥터 등 육군의 항공기를 이용해 공중으로 기동, 지상 전투를 실시하는 작전이다.
이번 훈련에는 2신속대응사단과 육군항공사령부, 공군5공중기동비행단 등 장병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군 수송기 C-130H, CN-235, 육군 항공기 CH-47, UH-60, AH-74 등 30여 대의 항공 전력이 투입돼 대규모 합동훈련을 펼쳤다.
공정작전은 적을 공격하거나 아군을 지원할 목적으로 항공기를 이용해 지상 부대를 적 후방에 침투하는 작전이다.
공중강습작전은 전투 부대·전투 지원 부대·전투 근무 지원 부대로 구성된 제병 협동 부대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헬리콥터 등 육군의 항공기를 이용해 공중으로 기동, 지상 전투를 실시하는 작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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