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전기차 지원 등 추진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올해 100억원의 국·도비 예산을 들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탄소중립 시대에 대비하고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대응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다.
주요 사업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매연 저감장치 부착 ▲전기·수소·LPG 등 친환경차량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장 노후 방지시설 개선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지원 등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심각한 기후변화를 막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는 대기환경정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내 악취, 대기오염을 줄여 주민들이 맑고 깨끗한 환경을 누릴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탄소중립 시대에 대비하고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대응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다.
주요 사업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매연 저감장치 부착 ▲전기·수소·LPG 등 친환경차량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장 노후 방지시설 개선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지원 등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심각한 기후변화를 막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는 대기환경정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내 악취, 대기오염을 줄여 주민들이 맑고 깨끗한 환경을 누릴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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