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 금정구 부산외국어대학교. (사진=부산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3/16/NISI20230316_0001218027_web.jpg?rnd=20230316081418)
[부산=뉴시스] 부산 금정구 부산외국어대학교. (사진=부산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올해 모듈형 교육과정을 전면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모듈형 교육과정은 기존 공급자 중심의 학과별 전공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요구와 사회적 현안에 대한 문제해결 능력을 학과별 전공 교육과정에 반영한 것으로, 별도의 인증 절차를 거쳐 여러 개의 모듈(6~9학점) 과정으로 편성했다.
학생들은 원하는 주제의 모듈 교육과정을 선택 및 이수하고, 모듈 간 조합을 통해 융합 전공을 직접 구성하게 된다.
즉, 자신의 전공 분야 이외 다른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융합해 더욱 다양한 관점으로 학교 안팎의 문제를 파악해 해결 능력을 증진시키는 것이라고 대학은 전했다.
부산외대는 앞으로 모듈 단위 인증을 통해 모듈을 소단위의 학위과정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이크로 디그리'(Micro Degree)와 함께 외국어·지역학, 직무, IT 등의 카테고리별 모듈 융합을 통해 전공을 이수하고 인증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융합인재 인증제도'도 도입할 예정이다.
정윤철 교무처장은 "모듈형 교육과정과 2024년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100% 자유전공제'(전공 없이 입학 후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제도)를 연계해 전공 간의 벽을 허물고 학생 중심의 자율적인 융합 교육 체계를 지향하는 부산외대만의 특성화된 학생 중심 교육과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에 도입되는 모듈형 교육과정은 기존 공급자 중심의 학과별 전공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요구와 사회적 현안에 대한 문제해결 능력을 학과별 전공 교육과정에 반영한 것으로, 별도의 인증 절차를 거쳐 여러 개의 모듈(6~9학점) 과정으로 편성했다.
학생들은 원하는 주제의 모듈 교육과정을 선택 및 이수하고, 모듈 간 조합을 통해 융합 전공을 직접 구성하게 된다.
즉, 자신의 전공 분야 이외 다른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융합해 더욱 다양한 관점으로 학교 안팎의 문제를 파악해 해결 능력을 증진시키는 것이라고 대학은 전했다.
부산외대는 앞으로 모듈 단위 인증을 통해 모듈을 소단위의 학위과정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이크로 디그리'(Micro Degree)와 함께 외국어·지역학, 직무, IT 등의 카테고리별 모듈 융합을 통해 전공을 이수하고 인증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융합인재 인증제도'도 도입할 예정이다.
정윤철 교무처장은 "모듈형 교육과정과 2024년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100% 자유전공제'(전공 없이 입학 후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제도)를 연계해 전공 간의 벽을 허물고 학생 중심의 자율적인 융합 교육 체계를 지향하는 부산외대만의 특성화된 학생 중심 교육과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