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장성 월평초등학교 학생들이 튀르키예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57만4380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월평초 학생회는 튀르키예 피해 포스터 등을 직접 제작해 각 학급을 다니며 모금 활동을 펼쳤다.
월평초 학생들이 모금한 성금은 튀르키예 지진 발생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용된다.
◇광주청소년활동센터, 체험형 안전교육 운영
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안전센터-멈춰, 안전사고'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월평초 학생회는 튀르키예 피해 포스터 등을 직접 제작해 각 학급을 다니며 모금 활동을 펼쳤다.
월평초 학생들이 모금한 성금은 튀르키예 지진 발생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용된다.
◇광주청소년활동센터, 체험형 안전교육 운영
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안전센터-멈춰, 안전사고'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전센터는 전문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초·중·고등학교로 직접 찾아가 체험,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은 화재, 응급처치, 청소년 약물 중독,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음주중독(고글체험)예방, 교통안전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강진교육지원청 진로코칭지도사자격증반 운영
전남 강진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까지 강진진로체험지원센터와 공동 주관해 진로체험 및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한 진로코칭지도사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화재, 응급처치, 청소년 약물 중독,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음주중독(고글체험)예방, 교통안전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강진교육지원청 진로코칭지도사자격증반 운영
전남 강진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까지 강진진로체험지원센터와 공동 주관해 진로체험 및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한 진로코칭지도사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자격증 취득반은 매주 화요일·목요일 운영되며 진로 지도방법 등을 습득한 뒤 다양한 체험활동에 보조강사로 활용된다.
또 강진진로체험지원센터와 연계된 진로체험·학생 교육 프로그램 등에서 활동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또 강진진로체험지원센터와 연계된 진로체험·학생 교육 프로그램 등에서 활동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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