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이완섭 서산시·노관규 순천시장 만나 협약서 서명
![[뉴시스=서산]상생발전을 위해 서산시와 순천시가 자매결연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서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3/15/NISI20230315_0001217804_web.jpg?rnd=20230315163417)
[뉴시스=서산]상생발전을 위해 서산시와 순천시가 자매결연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서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서산시와 전남 순천시가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15일 열고 협력을 다짐했다.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해 1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 1부 행사에서는 순천시 홍보영상 시청과 노관규 순천시장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자매결연의 의미를 더했다. 2부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노관규 순천시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패를 교환했다.
두 자치단체는 생태와 첨단산업이 공존한 도시로, 지난 1월 흑두루미 도래 자치단체 간 서식지 보전 협약을 시작으로 자매결연을 위한 교류를 해오다 2월 실무자 협의회를 거쳐 이번 자매결연 협약에 이르게 됐다.
향후 서산·순천시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 관광, 체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동과 지역 특화산업의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상생발전에 협력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두 도시가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와 이를 통해 서산-순천시민의 삶이 풍요로워지길 바란다”며 "“자매결연을 계기로 관광객 유치, 청소년 문화탐방, 민간 단체 교류 등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자매결연으로 인연을 맺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일류 생태도시 순천시와 천수만, 가로림만 국가 해양정원 등 환경을 간직한 서산시는 최적의 파트너다"며 "동반 성장해 자매결연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완섭 서산시장은 순천시와의 자매결연의 첫 발걸음으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할 계획이며, 시는 순천시를 시작으로 증평군 등 다른 지자체와도 교류의 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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