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4일 오전 2시 37분께 부산 연제구의 한 세탁소 내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사무실 내부와 세탁물 등을 태워 5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부산소방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사무실 내부와 세탁물 등을 태워 5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부산소방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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