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품질 분야서 인증 취득
지역기업에 성적서 발급 가능
![[부산=뉴시스] 부산 해운대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본원 (사진=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3/13/NISI20230313_0001215478_web.jpg?rnd=20230313115639)
[부산=뉴시스] 부산 해운대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본원 (사진=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KOLAS는 국가표준제도의 확립과 국내외 각종 시험기관의 자격 인증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기구이다.
KOLAS의 공인시험성적서는 국제 표준을 기준으로 객관적인 시험 평가를 통해 발행하는 공신력 있는 성적서다.
이 성적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104개국 105개 인정기구와 아시아태평양시험기관인정협력체(APAC) 28개국 46개 인정기구, 국제인정협의체(IAF) 82개국 74개 인정기구가 상호인정협정에 따라 상대국의 공인성적서 및 인증서를 상호수용하고 있다.
진흥원은 소프트웨어(SW)와 데이터 품질 평가시스템, 기술 능력 분야에서 국제기준에 적합하다는 것을 공식 인정받았다.
인정받은 규격은 ▲ISO/IEC 25023:2016(SW제품 품질측정에 관한 표준) ▲ISO/IEC 25024:2015(데이터 품질측정에 관한 표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 제2021-101호(SW품질인정의 세부기준 및 절차) 등 총 6개 분야이다.
또 진흥원은 지역기업들이 성적서 발급을 통해 기업 자사 제품의 완성도 확인과 취약부분 개선,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SW산업진흥거점기관으로서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됨에 따라 지역 내 SW제품의 공신력을 강화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OLAS 시험평가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오는 9월 말까지 접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가격 할인 프로모션(20%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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