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까지 새 학기 축제…'즐거움·꽃 피어나는 마법 같은 학교' 콘셉트
신비한 소원 책·하이스쿨 판타지 드림·환타지 마스크 퍼레이드 등
공기 질 관리 만전…국내 최초 6회 연속 '실내 공기 질 인증' 획득

롯데월드 '환타지 마스크 퍼레이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6월6일까지 새 학기 시즌 축제 '블루밍 월드 스쿨'(Blooming World School)을 운영한다.
'세상에 없던 즐거움과 꽃들이 피어나는 마법 같은 학교'가 콘셉트다.
실내 어드벤처 1층 '만남의 광장'부터 실외 매직 아일랜드의 '드림캐슬 포토존'까지 파크 곳곳이 트렌디한 일러스트와 카툰 스타일 그래픽으로 꾸며져 마치 만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2층 '바르셀로나 광장'에서는 2m가 넘는 높이의 '신비한 소원 책'을 만날 수 있다. "소원을 적으면 글씨가 사라지면서 그 소원이 이뤄진다"는 '전설'을 체험해 볼 만하다.

롯데월드 '하이스쿨 판타지 드림' 연기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공연은 업그레이드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학교'를 배경으로 '첫사랑 추억'을 이야기하는 댄스 뮤지컬 '하이스쿨 판타지 드림'이 매 주말과 공휴일 오후 5시부터 '가든 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환타지 마스크 퍼레이드'는 기존 '봄 축제=꽃 페스티벌' 공식을 대신하기에 충분하다. 화려한 가면을 쓰고, 이색적인 의상을 차려입은 연기자들이 매일 오후 2시부터 파크를 누비면서 환상적인 축제를 펼친다.
매 주말과 공휴일 오후 4시30분부터 매직 아일랜드에서 '가면 무도회'가 진행한다. 매직 아일랜드와 석촌 호수를 배경으로 '살아 움직이는 조각상'들이 '마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인기 동화 캐릭터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캐릭터 환타지아 퍼레이드', 대표 캐릭터 '로티'와 함께 떠나는 꿈속 여행 '렛츠 드림 나이트 퍼레이드', 로티와 친구들이 위험에 빠진 '샤론캣'을 구하는 '로티의 모험2' 스테이지 쇼 등도 관람객을 반긴다.
'드레스 코드'는 아니지만, 이번 시즌만큼은 '교복'을 입어봄 직하다. 테마를 좀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가져오기 힘들다면 어드벤처 지하 1층 '픽시매직', 정문 부근 '감성교복' 등에서 교복과 각종 소품을 유료 대여하면 된다.

롯데월드 '환타지 마스크 퍼레이드'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월드는 봄이 되면서 추위가 아니라 고농도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실외 활동을 망설이는 고객을 위해 '미세먼지 제로'에 앞장서고 있다.
어드벤처는 실내 공간이어서 대기 오염 문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지만, 공기 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중이다.
곳곳에 공기 정화 설비 130여 대를 설치하는 등 우수한 환기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어린이 전용 놀이시설 '키즈토리아'에 천연 산소 발생기 60여 대를 도입해 더욱더 깨끗한 공기를 공급한다.
냉난방 및 환기 기기 점검과 공기 청정 필터 교체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체계적인 실내 공기 관리 기준에 따라 공기 질을 수시로 측정해 이산화탄소 농도와 미세먼지 현황을 확인한다. '천장 돔'을 개방해 원활한 공기 순환을 유도한다.

롯데월드 '키즈토리아' *재판매 및 DB 금지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국내 최초로 6회 연속 '실내 공기 질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표준협회가 실내 공기 질과 관리 수준을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평가한다. 롯데월드는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11가지 검사 항목에서 평가 기준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를 기록해 '우수성'을 입증했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어린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고, 어른에게는 추억을 떠올리고, 동심을 되살리게 하는 '실내 테마파크 천국'이다"며 "어린이 동반 가족과 학교 등 단체 관람객이 많이 방문하는 만큼 봄을 비롯해 1년 내내 실내 환경과 공기 질을 민감하게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롯데월드 '환타지 마스크 퍼레이드'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