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11일 오전 5시 21분께 경북 예천군 용문면 사부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인력 39명과 차량 13대를 동원해 3시간 동안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주택 75㎡와 창고 2동이 전소돼 3500만 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은 인력 39명과 차량 13대를 동원해 3시간 동안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주택 75㎡와 창고 2동이 전소돼 3500만 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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