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합천경찰서는 지난 8일 합천군 용주면 인근 한 야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최초 발화지점 인근에서 마을 주민 1명을 발견해 해당 주민(남성)의 신원 정보를 합천군 산림 당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10일 합천군은 해당 주민의 실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주민의 신병을 넘겨 받은 군청 산림 당국은 이틀 전 최근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실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0일 합천군은 해당 주민의 실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주민의 신병을 넘겨 받은 군청 산림 당국은 이틀 전 최근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실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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