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민정책 담당' 프랑스 내무·해외영토부 장관 면담

기사등록 2023/03/09 11:29:21

최종수정 2023/03/09 11:40:47

'이민·통합정책' 담당 간부도 배석

[서울=뉴시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8일(현지시각) 프랑스 내무·해외영토부를 방문했다. (사진=법무부 제공) 2023.3.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8일(현지시각) 프랑스 내무·해외영토부를 방문했다. (사진=법무부 제공) 2023.3.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8일(현지시각) 프랑스 이민정책 주무부처인 내무·해외영토부를 방문해 제랄드 다르마냉(Gérald Darmanin) 내무·해외영토부 장관과 회담했다고 9일 법무부가 밝혔다. 한 장관은 지난 7일부터 유럽 출장 중이다. 출장 일정은 15일까지이다.

법무부는 "이 자리에서 두 장관은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이민·이주·국경관리 정책 현안에 대한 정보를 상호 교환하는 한편, 국가 간 인구이동으로 인해 발생 가능한 다양한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이민당국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 회담에는 제랄드 다르마냉 장관 외에도 내무·해외영토부에서 이민·이주 정책을 총괄하는 에릭 잘롱(Eric Jalon) 외국인총국장을 비롯한 내무·해외영토부의 주요 간부들이 배석했다"고 전했다.

프랑스 내무·해외영토부는 이민정책, 치안, 국경관리, 재난대비, 지방행정 지원 등을 담당한다. 이민·통합정책은 내무·해외영토부 내 '외국인총국'이 담당하고, 약 600명 규모다. 집행은 내무·해외영토부 산하기관인 '이민통합청'이 맡는다. 이민통합청은 1200명 규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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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민정책 담당' 프랑스 내무·해외영토부 장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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