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8일 오후 7시 1분께 경북 경주시 율동 두대마을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인력 30명과 차량 14대를 동원해 1시간 동안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로당 인근의 창고가 전소되고 농기구 30여 종이 불에 타 9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은 인력 30명과 차량 14대를 동원해 1시간 동안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로당 인근의 창고가 전소되고 농기구 30여 종이 불에 타 9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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