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지난해 11월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뇌물 혐의'와 관련 30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1.2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1/28/NISI20221128_0019522252_web.jpg?rnd=20221128144215)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지난해 11월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뇌물 혐의'와 관련 30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1.2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3/08 15:48:28
최종수정 2023/03/08 15:56:17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지난해 11월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뇌물 혐의'와 관련 30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1.2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1/28/NISI20221128_0019522252_web.jpg?rnd=20221128144215)
기사등록 2023/03/08 15:48:28 최초수정 2023/03/08 15:5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