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명 부상
[순창=뉴시스]이동민 기자 = 8일 오전 10시 30분께 전북 순창군 구림면의 한 농협 주차장에서 1t 트럭이 20여명의 보행자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9명이 다친 것으로 추정되며 이 중 3명은 심정지 상태에 빠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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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3/08 11:15:17
기사등록 2023/03/08 11:15:1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