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자전거 환경 개선 5개년 계획 수립

김해시청 전경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3대 전략 13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자전거 타기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자전거도로 및 관련 시설 정비보수 ▲자전거 이용 편의 시설물 유지관리 ▲자전거 무상 점검을 추진한다.
또 자전거 교육과 이용 저변 확대를 위해 ▲자전거 교육장 운영 ▲어린이교통공원 자전거 안전교육 ▲산악자전거(MTB)대회 ▲자전거 이용의 날 운영 ▲녹색교통 이용 안전 수칙준수를 홍보한다.
녹색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수립 용역 ▲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 ▲공영자전거 서비스 운영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자전거 실무 역량 강화 및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탄소중립으로 가는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타기에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5개년 계획을 수립한다.
2억원을 들여 2024년부터 2028년까지 김해시와 인근 시군을 시·공간적 범위로 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 용역에 이달 중 착수한다.
다음 달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9월 중간보고회, 11월 완료보고회, 12월 용역 준공 예정이다.
김해는 자전거 타기 좋은 자연환경에 시의 노력이 더해져 자전거 이용인구가 늘고 있다.
2021년부터 전국 최초 무선충전 공영전기자전거 타고가야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자전거 사고 발생 시 상해 보장 지원으로 시민들의 심적·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자 시민 자전거 보험 자동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자전거 이용 시민을 늘려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사람 중심의 따뜻한 녹색교통도시 김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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