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7일 오후 4시 9분께 울산시 울주군 삼납읍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15t 대형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력 30명, 장비 10대를 투입해 20분 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3/07 17:09:34
기사등록 2023/03/07 17:09:3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