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기반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내년 오픈 목표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기반 아키텍처 적용·사용자 UI·UX 개선 등 진행

메타넷디지털, 카이스트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메타넷디지털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클라우드 기반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해 내년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사업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KAIST는 학사·연구·행정 업무의 실행 계획 및 효율적인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범정부 클라우드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클라우드 기반의 운영환경을 구축, 안정성과 유연성을 확보하고 최신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학생·연구자 중심의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 만족도 및 편의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메타넷디지털은 1995년 아주대학교 정보화사업을 시작으로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한양대학교 등 국내 대학의 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학사·연구·일반행정 시스템과 포털 시스템, 모바일 서비스에 대해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기반의 아키텍처 적용 ▲사용자 환경(UI)·사용자 경험(UX) 개선 ▲시스템 간 연계 체계 강화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현돈 메타넷디지털 교육사업부 전무는 "KAIST의 비전 달성 및 혁신을 위한 최적의 IT 서비스 구축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면서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대학 행정 시스템 구축 경험이 풍부한 분야별 전문 인력을 적극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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