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판매 늘리기 위한 목적 해석
![[디트로이트=AP/뉴시스]테슬라가 미국에서 모델 S와 모델 X 차량의 판매 가격을 인하했다. 사진은 지난 2019 년 2월9일(현지시간) 콜로라도주 덴버에 있는 테슬라 매장. 2019.02.0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3/02/NISI20230302_0001207402_web.jpg?rnd=20230302121729)
[디트로이트=AP/뉴시스]테슬라가 미국에서 모델 S와 모델 X 차량의 판매 가격을 인하했다. 사진은 지난 2019 년 2월9일(현지시간) 콜로라도주 덴버에 있는 테슬라 매장. 2019.02.0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테슬라가 미국에서 모델 S와 모델 X 차량의 판매 가격을 각각 5000달러(약 650만원), 1만달러(약 1300만원) 인하했다.
5일(현지시간) 테슬라 웹사이트에 따르면 모델 S는 기존 9만4990달러에서 8만9990달러에, 모델 S 플레이드는 11만4990달러에서 10만9990달러에 판매 중이다.
모델 X는 10만9990달러에서 9만9000달러로, 모델 X 플라이드는 11만9990달러에서 10만9990달러로 가격이 낮아졌다.
테슬라는 지난 1월 모델 3과 모델 Y 차량의 가격을 인하한 바 있다. 1분기 판매를 늘리기 위해 올해 두 번째 인하에 나섰다고 마켓워치는 설명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일 열린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소비자를 위해 제조 비용과 가격을 낮추기 로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테슬라를 소유하려는 소비자들의 욕구가 매우 높다"며 "테슬라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이 제약 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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