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 구속…오타니 기록에 타이
![[오사카=AP/뉴시스]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의 사사키 로키. 2022.04.24](https://img1.newsis.com/2022/04/24/NISI20220424_0018731716_web.jpg?rnd=20220424184327)
[오사카=AP/뉴시스]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의 사사키 로키. 2022.04.24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일본 대표팀의 '영건' 사사키 로키(22·지바 롯데 마린스)가 연습경기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산케이스포츠,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사사키는 4일 일본 나고야 반데린 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최고 시속 165㎞의 강속구를 던졌다.
시속 165㎞는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가 닛폰햄 파이터스에서 뛰던 2016년 기록한 일본프로야구 투수 최고 시속에 타이를 이루는 것이다.
사사키의 종전 개인 최고 시속은 지난해 4월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경기에서 일본프로야구 사상 최연소 퍼펙트 게임을 달성할 때 기록한 164㎞다.
이날 사사키는 3이닝 동안 1개의 안타와 2개의 볼넷만 내주고 주니치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삼진은 3개를 잡아냈다.
산케이스포츠는 이날 사사키가 시속 160㎞대의 속구를 22개나 던졌다고 전했다.
사사키는 경기 후 "구속은 의식하지 않았다. 시속 164㎞든, 165㎞든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투구 내용이 썩 좋지 않았던 것이 더 신경쓰인다"고 전했다.
일본 대표팀은 주니치에 4-1로 이겼다.
한편 오타니와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라스 눗바(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 등 일본 대표팀에 포함된 메이저리거는 6, 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한신 타이거스, 오릭스 버펄로스와 연습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케이스포츠,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사사키는 4일 일본 나고야 반데린 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최고 시속 165㎞의 강속구를 던졌다.
시속 165㎞는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가 닛폰햄 파이터스에서 뛰던 2016년 기록한 일본프로야구 투수 최고 시속에 타이를 이루는 것이다.
사사키의 종전 개인 최고 시속은 지난해 4월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경기에서 일본프로야구 사상 최연소 퍼펙트 게임을 달성할 때 기록한 164㎞다.
이날 사사키는 3이닝 동안 1개의 안타와 2개의 볼넷만 내주고 주니치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삼진은 3개를 잡아냈다.
산케이스포츠는 이날 사사키가 시속 160㎞대의 속구를 22개나 던졌다고 전했다.
사사키는 경기 후 "구속은 의식하지 않았다. 시속 164㎞든, 165㎞든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투구 내용이 썩 좋지 않았던 것이 더 신경쓰인다"고 전했다.
일본 대표팀은 주니치에 4-1로 이겼다.
한편 오타니와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라스 눗바(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 등 일본 대표팀에 포함된 메이저리거는 6, 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한신 타이거스, 오릭스 버펄로스와 연습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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