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5일 오전 3시 44분께 경북 성주군 용암면 자동차 부품공장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신원 미상의 남성 1명이 숨지고, 컨테이너 1동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진화차량 17대, 인력 44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신원 미상의 남성 1명이 숨지고, 컨테이너 1동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진화차량 17대, 인력 44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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