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군 "바흐무트, 여전히 우크라가 통제…대규모 철수 없었다"

기사등록 2023/03/05 02:51:11

[바흐무트=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바흐무트 인근 전선에서 우크라이나 병사가 러시아 진지를 향해 포격을 준비하고 있다. 2023.02.16.
[바흐무트=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바흐무트 인근 전선에서 우크라이나 병사가 러시아 진지를 향해 포격을 준비하고 있다. 2023.02.16.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러시아는 동부 도시 바흐무트를 장악하지 못했다고 우크라이나군 대변인이 밝혔다고 CNN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르히 체레바티 우크라이나 동부군 대변인은 "바흐무트에서의 전투는 우크라이나 방위군, 국경수비대, 국가수비대 등 우크라이나 국방군이 장악한 외곽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군이 바흐무트에서 통제·계획하의 교대로 주둔하고 있다면서 일부 부대의 철수 보도를 부인했다.

체레바티 동부군 대변인은 "우크라이나군의 대규모 철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또 4일 현재까지 바흐무트 도시의 북부, 서부 지역의 마을에서 적대행위가 있었다고 전했다.

체레바티 대변인은 "바흐무트 인근에서만 21차례의 적의 포격과 MLRS(다연장로) 공격이 있었으며 9차례의 교전이 있었다"며 "이 전선에서 131차례의 공격과 38차례의 교전이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러시아군 150명 이상이 사망하고 239명이 부상했으며 3명이 포로로 잡혔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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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3/05 02:51: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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