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좋은 결과 가져오겠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은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 일본으로 향했다.
출국을 앞두고 만난 이강철 감독은 "무한한 영광과 책임감과 여러 가지 무게를 많이 느끼고 있다. 정말 좋은 기회로 삼고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일본 오사카로 건너간 대표팀은 5일 훈련을 소화한 뒤 6일 오릭스 버펄로스, 7일 한신 타이거스와 평가전으로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 이후 경기가 열리는 일본 도쿄로 이동해 대회를 준비한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은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 일본으로 향했다.
출국을 앞두고 만난 이강철 감독은 "무한한 영광과 책임감과 여러 가지 무게를 많이 느끼고 있다. 정말 좋은 기회로 삼고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일본 오사카로 건너간 대표팀은 5일 훈련을 소화한 뒤 6일 오릭스 버펄로스, 7일 한신 타이거스와 평가전으로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 이후 경기가 열리는 일본 도쿄로 이동해 대회를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