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품 해외 물류비 80%내에서 기업당 최대 300만원 지원
![[울산=뉴시스]울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05/NISI20220705_0001034522_web.jpg?rnd=2022070510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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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는 울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초기 수출 물류비용을 지원하는 '국제특송 해외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서 본사 또는 공장을 운영 중인 중소 제조업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우체국 국제특송, 민간특송 및 포워딩 서비스를 통해 발송한 수출 해외 물류비의 80% 이내로 기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산경제진흥원 마케팅지원팀(052-283-71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용을 경감하고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국제특송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50개 업체에 총 7200만원을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원 대상은 울산에서 본사 또는 공장을 운영 중인 중소 제조업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우체국 국제특송, 민간특송 및 포워딩 서비스를 통해 발송한 수출 해외 물류비의 80% 이내로 기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산경제진흥원 마케팅지원팀(052-283-71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용을 경감하고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국제특송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50개 업체에 총 72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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