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박우경 기자 = 3일 오전 9시 30분께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금속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불길은 30분 뒤인 오전 10시께 진화됐다.
화재로 공장에 있던 직원 9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내부와 설비 등이 화재로 소실됐다.
경찰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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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3/03 15:03:44
기사등록 2023/03/03 15:03:4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