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올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2213억원 투입

기사등록 2023/03/02 13:24:48

[전주=뉴시스] 전라북도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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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도는 도내 14개 시·군과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올해 2213억원을 투입, 12개 사업, 382개 지구의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정비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 1787억원, 도비 305억원, 시·군비 121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배수 개선사업(570억원), 가뭄 대책사업(87억원), 시·군 및 공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1074억원),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245억원), 대구획 경지정리사업(105억원),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70억원) 등이다.

먼저 농업생산기반정비 사업은 농지 보전이나 농업 생산에 이용되는 저수지, 양수장, 배수장, 용·배수로, 방조제 등 기반시설을 신설 또는 개보수해 영농편의 제공 및 농업 생산성 제고를 위해서 추진한다.

 배수개선사업은 집중호우시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저지대 농경지에 배수장, 배수문, 배수로 등 배수시설을 설치를 위해서 570억원을 투입, 농경지 5115㏊의 농작물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한 영농환경을 제공한다.

또 도는 영농기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선제적 가뭄 대책사업으로 천수답·전, 들녘말단부 등 가뭄 우려지역에 87억원을 투입 영농기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가뭄과 침수 등 재해로부터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영농환경을 조성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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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올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2213억원 투입

기사등록 2023/03/02 13:24: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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