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 금상 수상

기사등록 2023/03/02 11:15:00

웹서비스 기반 적용지침 고도화로 접근성 높여

[서울=뉴시스]유니버설디자인 적용지침 웹서비스 화면.
[서울=뉴시스]유니버설디자인 적용지침 웹서비스 화면.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는 지난 1일 개최된 '2022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지침 웹서비스로 커뮤니케이션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금상(Gold Award)을 수상해 유니버설디자인 관련 선도적 정책 추진 주체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인정받았다.

수상작인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지침은 서울시 및 산하 공공기관에서 보도, 공원, 건축물 조성 시 의무 적용해야 하는 지침서로 기존 방대한 분량의 문헌 형태 지침을 분야별로 도식화하고 PC, 모바일 기기 사용 환경에 최적화해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 관점에서 분야별로 필요한 정보를 선택적으로 검색 가능하도록 하고, 다양한 유형의 사용자를 위해 청각·시각·인지·언어 등 정보 접근의 제약을 최소화해 웹접근성을 높였다.

공급자 관점에서는 분야별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 삽화에 IT 기술을 활용해 영상물, 이미지 사례 등의 부가 정보를 추가 수록할 수 있도록 했고, 관련 법령 등 개정 시 신속한 현행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지침 웹서비스는 지난해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사업부문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지침 누리집(www.sudc.or.kr/udlibrary)'을 통해 누구나 이용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이번 IAUD 어워드 수상은 유니버설디자인 확산을 위한 서울시의 정책과 그간의 성과에 대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니버설디자인 관련 정책 추진으로 약자와 동행하는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서울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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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 금상 수상

기사등록 2023/03/02 11:15: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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