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과학 지원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대한빙상경기연맹이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과 빙상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및 종목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김홍식 빙상연맹 상임부회장과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남윤신 원장 등은 전날 서울 노원구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업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빙상 국가대표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과학 지원, 빙상 종목 관련 정책사업과 연구과제 발굴, 빙상 종목 발전에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국가대표 빙상 선수단의 훈련 과학화와 각종 첨단 기술 도입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홍식 상임부회장은 "스포츠 과학화 훈련과 스포츠 정책 연구 분야에 최고 전문기관인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빙상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홍식 빙상연맹 상임부회장과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남윤신 원장 등은 전날 서울 노원구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업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빙상 국가대표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과학 지원, 빙상 종목 관련 정책사업과 연구과제 발굴, 빙상 종목 발전에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국가대표 빙상 선수단의 훈련 과학화와 각종 첨단 기술 도입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홍식 상임부회장은 "스포츠 과학화 훈련과 스포츠 정책 연구 분야에 최고 전문기관인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빙상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