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행복북구문화재단은 문화사업본부장 최종합격자로 이정화씨를 24일 선정했다.
이정화 신임 문화사업본부장은 금호강바람소리길축제, 수성못페스티벌, 컬러풀대구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 및 행사를 기획하고 현장을 진두지휘한 인물이다.
이 본부장은 "주민의 문화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고 행복북구문화재단이 공동체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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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2/24 18:41:28
기사등록 2023/02/24 18:41:2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