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차에 최대 2억5000만원 지원
![[서울=뉴시스]홍성의 지역관광추진조직에서 운영하는 민간관광안내소 '터-무늬' 카페 '홍담'.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3.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2/24/NISI20230224_0001203922_web.jpg?rnd=20230224191625)
[서울=뉴시스]홍성의 지역관광추진조직에서 운영하는 민간관광안내소 '터-무늬' 카페 '홍담'.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3.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각 지역의 차별화된 관광 아이템을 개발할 지역관광추진조직(DMO) 21곳을 선정했다.
지역관광추진조직은 지역주민과 업계, 지자체 등이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관광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조직이다.
올해는 공모 심사를 통해 16곳이 선정됐다. 완주문화재단(완주군), 협동조합이레(장수군), 협동조합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하동군), 거제섬도(거제시), 협동조합봉황대(김해시), 밀양문화관광재단(밀양시) 등 6곳이 새롭게 선정됐다. 강원 동해시와 경남 통영시 등 2년차와 3년차 지원이 각각 6곳과 3곳이며, 연장심사를 통해 홍성군이 4년차 지원을 받는다.
이와 별도로 관광거점도시인 부산, 강릉, 목포, 안동, 전주 등 지자체가 추천한 조직 5곳은 4년차 지원을 받게 된다.
1~2년차엔 국비 1억5000만원에 지방비 1억원으로 최대 2억5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3년차엔 국비와 지방비 각 1억원, 4년차엔 국비와 지방비 각 7000만원이다.
별도로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 자문, 협의체 운영 벤치 마킹, 권역별 공동 홍보마케팅을 통해 지역관광추진조직의 자립도와 지역 기여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한 생활인구 유입 증대 사업을 발굴하도록 할 방침이다.
그간 우수사례를 살펴보면 올해 4년차 지원을 받는 홍성의 지역관광추진조직 '행복한 여행나눔'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체험전문가 '머물러(머무르게 하는 사람)', 민간관광안내소 '터-무늬', 지역대학 '리빙랩' 과정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홍생네컷'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올해 3년차인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탄소절감 포인트제를 실시하고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쓰레기 없는 축제로 만들어 호평을 받았다.
오는 28일에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지난해 우수 지역관광추진조직을 시상하고 성과를 공유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지역관광의 자생력과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관광추진조직의 역할과 성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그간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구성원들의 열정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역관광추진조직은 지역주민과 업계, 지자체 등이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관광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조직이다.
올해는 공모 심사를 통해 16곳이 선정됐다. 완주문화재단(완주군), 협동조합이레(장수군), 협동조합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하동군), 거제섬도(거제시), 협동조합봉황대(김해시), 밀양문화관광재단(밀양시) 등 6곳이 새롭게 선정됐다. 강원 동해시와 경남 통영시 등 2년차와 3년차 지원이 각각 6곳과 3곳이며, 연장심사를 통해 홍성군이 4년차 지원을 받는다.
이와 별도로 관광거점도시인 부산, 강릉, 목포, 안동, 전주 등 지자체가 추천한 조직 5곳은 4년차 지원을 받게 된다.
1~2년차엔 국비 1억5000만원에 지방비 1억원으로 최대 2억5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3년차엔 국비와 지방비 각 1억원, 4년차엔 국비와 지방비 각 7000만원이다.
별도로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 자문, 협의체 운영 벤치 마킹, 권역별 공동 홍보마케팅을 통해 지역관광추진조직의 자립도와 지역 기여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한 생활인구 유입 증대 사업을 발굴하도록 할 방침이다.
그간 우수사례를 살펴보면 올해 4년차 지원을 받는 홍성의 지역관광추진조직 '행복한 여행나눔'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체험전문가 '머물러(머무르게 하는 사람)', 민간관광안내소 '터-무늬', 지역대학 '리빙랩' 과정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홍생네컷'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올해 3년차인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탄소절감 포인트제를 실시하고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쓰레기 없는 축제로 만들어 호평을 받았다.
오는 28일에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지난해 우수 지역관광추진조직을 시상하고 성과를 공유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지역관광의 자생력과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관광추진조직의 역할과 성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그간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구성원들의 열정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