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소재 기업이라는 의미 내포
내달 20일 정기 주주총회서 확정
![[서울=뉴시스]포스코케미칼은 이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명을 '포스코퓨처엠'으로 변경하는 주주총회 안건을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 포스코케미칼 제공) 2023.2.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2/24/NISI20230224_0001203473_web.jpg?rnd=20230224121922)
[서울=뉴시스]포스코케미칼은 이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명을 '포스코퓨처엠'으로 변경하는 주주총회 안건을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 포스코케미칼 제공) 2023.2.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포스코케미칼은 이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친환경 미래 소재 대표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의미에서 사명을 '포스코퓨처엠'으로 변경하는 주주총회 안건을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로운 사명은 내달 20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확정한다.
포스코퓨처엠(POSCO FUTURE M)은 미래(Future)와 소재(Materials), 변화·움직임(Move), 매니저(Manager)의 이니셜 표기 M을 결합해 미래 소재 기업이라는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또 신규 사명에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미래 변화를 선도한다는 의미도 담는다. 포스코그룹은 지난해 지주사로 전환해 친환경 미래 소재 대표 기업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때 포스코퓨처엠이 핵심 사업 회사로서 포스코그룹의 변화에 앞장선다는 다짐을 사명에 반영한 것이다.
한편 이사회는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후보 추천 건도 승인했다. 신임 사내이사로 김준형 사장과 윤덕일 기획지원본부장을 추천했다. 김진출 안전환경센터장과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팀장은 각각 사내이사와 기타비상무이사 재추천 후보에 올랐다. 재선임 예정인 사외이사 후보로는 김원용 사외이사와 이웅범 사외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포스코케미칼은 배당 절차 변경의 건도 주주총회에 상정한다. 앞으로는 배당 규모를 확정한 후 배당 기준일을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미국, 프랑스, 독일 등 금융 선진국에서는 이미 사용하고 있는 방식이다. 투자자들이 배당 규모를 파악한 후 투자를 결정할 수 있어 배당 투자가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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