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꿈나무 김천으로 모인다'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2023 김천 전국 초등학교 테니스 대회'가 24일부터 3월 1일까지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최·주관한다.
새싹부, 10세, 12세부로 나눠 개인전 단식 및 복식 경기로 진행한다.
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와 임원, 학부모 등 700여 명이 김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대회가 테니스 꿈나무들이 승패를 떠나서 서로가 화합하고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최·주관한다.
새싹부, 10세, 12세부로 나눠 개인전 단식 및 복식 경기로 진행한다.
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와 임원, 학부모 등 700여 명이 김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대회가 테니스 꿈나무들이 승패를 떠나서 서로가 화합하고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