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일 순창군수(왼쪽)와 작곡가 임종수씨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이 가수 나훈아의 ‘고향역’, 태진아의 ‘옥경이’ 등 히트곡을 작곡한 임종수씨가 고향사랑기부금 개인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1942년 순창읍에서 태어나 순창초등학교를 졸업한 임종수씨는 다섯 살 때부터 축음기에서 나오는 노래 가사를 외워 구성지게 부른 신동으로 유명했다.
가수 하수영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박윤경의 ‘부초’, 남진의 ‘빈 지게’, 조항조의 ‘남자라는 이유로’ 등 제목만 들어도 모두가 알 만한 국민애창곡을 만들어 낸 스타 작곡가다.
임씨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순창에 대한 마음을 이렇게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많은 향우들에게 제도가 널리 알려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최영일 군수도 “고향을 잊지 않고 큰 금액을 기부해 준 임종수 작곡자에게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임종수 작곡가의 고향사랑이 지역의 발전과 군민 편익 증진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942년 순창읍에서 태어나 순창초등학교를 졸업한 임종수씨는 다섯 살 때부터 축음기에서 나오는 노래 가사를 외워 구성지게 부른 신동으로 유명했다.
가수 하수영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박윤경의 ‘부초’, 남진의 ‘빈 지게’, 조항조의 ‘남자라는 이유로’ 등 제목만 들어도 모두가 알 만한 국민애창곡을 만들어 낸 스타 작곡가다.
임씨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순창에 대한 마음을 이렇게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많은 향우들에게 제도가 널리 알려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최영일 군수도 “고향을 잊지 않고 큰 금액을 기부해 준 임종수 작곡자에게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임종수 작곡가의 고향사랑이 지역의 발전과 군민 편익 증진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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