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선로서 40대男 숨진 채 발견…추락사 추정

기사등록 2023/02/23 16:36:47

최종수정 2023/02/23 16:45:47

아이파크몰 건물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

철도 특별사법경찰대 "범죄 혐의점 등 조사 중"


[서울=뉴시스]전재훈 기자 = 서울 용산구 경부선 용산역 선로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23일 소방에 따르면 서울 용산소방서는 이날 오후 1시19분께 용산역 상행선 철로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철도특별사법경찰대(특사경)는 사망한 채 발견된 A(40)씨가 용산 아이파크몰 건물에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현장에서 A씨가 사망했다고 보고 관할 특사경에 사건을 넘겼다.

특사경은 시신을 서울 영등포구 소재 병원으로 인계한 뒤 신원 조회 및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특사경 관계자는 "인근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범죄 혐의점 및 정확한 추락 지점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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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선로서 40대男 숨진 채 발견…추락사 추정

기사등록 2023/02/23 16:36:47 최초수정 2023/02/23 16: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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