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22일 오후 10시25분 충북 영동군 황간면 황간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6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변에 세워져 있던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세워져 있던 차량은 인근 주민이 주차해 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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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2/23 11:49:24
기사등록 2023/02/23 11:49:2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