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공무원, 튀르키예·시리아 성금 3596만 원 전달

기사등록 2023/02/23 11: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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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긴급구호금 10만 달러 기탁 후 추가 지원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23일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에서 한진희(오른쪽) 노조위원장과 최만림(가운데) 행정부지사가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지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3.02.23.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23일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에서 한진희(오른쪽) 노조위원장과 최만림(가운데) 행정부지사가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지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3.02.23.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3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지원 성금 3596만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도청 직원들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성금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에 사용된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도청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에 감사드린다"면서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성금 모금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진희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유례없는 큰 지진으로 많은 고통과 아픔을 겪고 있을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애도를 표한다"면서 "이번 성금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상처를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앞서 지난 15일 긴급구호금 10만 달러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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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공무원, 튀르키예·시리아 성금 3596만 원 전달

기사등록 2023/02/23 11:39: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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