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잡으러 왔다"…'세치혀' 이택조→퀸 와사비, 라인업 공개

기사등록 2023/02/23 11:36:51

[서울=뉴시스] 2023.02.23. (사진 = MBC '세치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3.02.23. (사진 = MBC '세치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세치혀' 초대 챔피언인 풍자를 잡기 위해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등장했다.

정규 시즌으로 돌아온 MBC TV 예능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가 플레이어 라인업을 23일 공개했다.  

먼저 유튜버 '서준맘'이 등장한다. 서준맘은 신도시에 거주 중인 아이 엄마 콘셉트의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치명적인 러블리한 말투와 하이 텐션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는 "우리 동네에선 내가 이거(최고)"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인다.

다음으로 유튜버 '이택조'가 모습을 보인다. 그는 한사랑 산악회 회원으로 활동 중으로, 출구 없는 아재미를 선보인다. 이택조는 "내 나이는 5호선"이라고 나이를 소개해 큰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구수하고 차진 입담으로 이목을 끌고, 깜짝 샤우팅을 선사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지난 파일럿 방송 당시 막장 드라마를 방불케하는 불륜 스캔들 썰을 들려준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재출격한다. 그는 경력직답게 한 층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으로 '세치혀' 챔피언 자리를 노린다. 모발이식 의사 한상보도 '세치혀'에 출사표를 던진다. 그는 의사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은밀한 썰과 예능인에 못지않은 미친 예능감과 끼로 탈모인, 비탈모인을 대통합시킬 예정이다.      

풍자에 견줄만큼 알싸한 매운 혓바닥을 장착한 플레이어도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래퍼 퀸 와사비. 퀸 와사비는 밤을 뜨겁게 달굴 상상 못한 썰과 절단신공으로 무장해 판정단의 혼을 쏙 빼놓는다는 전언이다. 뇌종양을 극복하고 희망의 아이콘이 된 그룹 '코요태'의 빽가가 혓바닥 파이터로 변신한다. 메인 래퍼로 활동하며 많은 노래를 작곡해온 만큼 어떤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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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잡으러 왔다"…'세치혀' 이택조→퀸 와사비, 라인업 공개

기사등록 2023/02/23 11:36: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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