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3월1일 안산그리너스전 홈구장서 특별 행사
성남 유소년 출신 전종혁, 지난해 트로트가수 전향
"그라운드를 다시 밟는 생각에 많이 설레"
![[서울=뉴시스]전종혁. 2023.02.22. (사진=성남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2/22/NISI20230222_0001201944_web.jpg?rnd=20230222170217)
[서울=뉴시스]전종혁. 2023.02.22. (사진=성남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축구 인생을 접고 트로트 가수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전종혁(27)이 친정팀 성남FC에서 은퇴식을 갖는다.
프로축구 K리그2(2부) 성남FC는 오는 1일 오후 4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3 1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전 홈 개막 경기에서 전종혁 은퇴식을 연다.
경기 전 서문 광장에서 전종혁 사인회가 열린다. 하프타임에는 특별 은퇴식이 열린다. 구단 서포터즈와 팬이 꽃다발을 전달하고 전종혁 활약 영상이 전광판으로 상영된다. 이어 전종혁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노래를 부른다.
전종혁은 성남FC U15-U18 유소년팀에서 성장해 성남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전종혁은 2020년 대구FC와 FA컵 16강 원정경기 승부차기 상황에서 선방 2회로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이후 부천으로 임대된 전종혁은 2021년 겨울 부산아이파크로 이적했고 지난해 부상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전종혁은 지난해 연말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며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전종혁은 "그라운드를 다시 밟는 생각에 많이 설렌다. 성남은 내게 친정팀 그 이상"이라며 "두 번째 삶의 시작을 성남FC와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프로축구 K리그2(2부) 성남FC는 오는 1일 오후 4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3 1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전 홈 개막 경기에서 전종혁 은퇴식을 연다.
경기 전 서문 광장에서 전종혁 사인회가 열린다. 하프타임에는 특별 은퇴식이 열린다. 구단 서포터즈와 팬이 꽃다발을 전달하고 전종혁 활약 영상이 전광판으로 상영된다. 이어 전종혁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노래를 부른다.
전종혁은 성남FC U15-U18 유소년팀에서 성장해 성남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전종혁은 2020년 대구FC와 FA컵 16강 원정경기 승부차기 상황에서 선방 2회로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이후 부천으로 임대된 전종혁은 2021년 겨울 부산아이파크로 이적했고 지난해 부상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전종혁은 지난해 연말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며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전종혁은 "그라운드를 다시 밟는 생각에 많이 설렌다. 성남은 내게 친정팀 그 이상"이라며 "두 번째 삶의 시작을 성남FC와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