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0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2% 오른 3230.47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2% 상승한 1만1717.68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5% 떨어진 2445.64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거래일 중국 증시는 미 연준의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 공포가 커진데 따라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7% 내린 3224.02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53분께 3240.9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증권, 양식업, 석탄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2% 오른 3230.47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2% 상승한 1만1717.68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5% 떨어진 2445.64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거래일 중국 증시는 미 연준의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 공포가 커진데 따라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7% 내린 3224.02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53분께 3240.9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증권, 양식업, 석탄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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