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남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까지 1084억 원을 집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규모 투자사업에 사업비를 신속히 집행해 경기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다.
남구는 각종 시설비와 용역비, 자산 취득비 등 43개 사업비를 신속히 사용한다.
남구는 상반기와 하반기 균형있는 예산 집행을 해 이월·불용예산 처리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 남구의회, 튀르키예·시리아 긴급구호 성금 100만 원 전달
광주 남구의회는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의원 11명과 사무국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했다.
이 성금은 대학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를 거쳐 식료품·구호품 지원에 활용된다.
대규모 투자사업에 사업비를 신속히 집행해 경기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다.
남구는 각종 시설비와 용역비, 자산 취득비 등 43개 사업비를 신속히 사용한다.
남구는 상반기와 하반기 균형있는 예산 집행을 해 이월·불용예산 처리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 남구의회, 튀르키예·시리아 긴급구호 성금 100만 원 전달
광주 남구의회는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의원 11명과 사무국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했다.
이 성금은 대학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를 거쳐 식료품·구호품 지원에 활용된다.
◇ 남부경찰, '직무역량 강화' 신규 전입 직원 교육
광주 남부경찰서는 상반기 전입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벌였다고 16일 밝혔다.
남부경찰은 전입 직원을 대상으로 주요 추진 업무 상황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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