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상가·오피스텔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 청취

기사등록 2023/02/15 10:40:31

올해 처음 납세자 의견청취 제도 도입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특례시청 전경. 2022.11.29. kgkang@newsis.com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특례시청 전경. 2022.11.29.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특례시는 주택을 제외한 상가, 오피스텔 등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을 사전 공개하고,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전 공개 대상은 올해 1월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건축물로, 오는 28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시가표준액을 열람할 수 있으며 4월 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에 따라 위치 지수 변경 등으로 소폭 변동될 수 있다.

건축물 시가표준액 조회 방법은 위택스 지방세정보→시가표준액 조회→건축물 시가표준액 조회 화면 내 2023년 6월1일 고시예정 건축물 시가표준액에서 조회 가능하다.

의견 제출은 전년 대비 과도한 증감,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사실관계에 변동이 있는 등 시가표준액의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사유와 함께 근거자료를 첨부해 구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심의를 거쳐 5월 중 의견 반영 여부와 변경되는 시가표준액 등의 결과가 회신 되며, 변경된 시가표준액은 오는 6월1일 최종 결정된다.

조영완 세정과장은 "세자의 권리 보호가 미흡했던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에 대해 의견 청취 제도가 올해 처음 시행되는 만큼 시가표준액 결정의 절차적 합리성과 공정성이 확보될 것"이라며 "납세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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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상가·오피스텔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 청취

기사등록 2023/02/15 10:40: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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