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기업 육성·신산업을 창출…우주산업 선도역할 강화 및 일자리 창출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우주산업 혁신기반 조성사업'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20억원을 투입해 우주기업 육성과 신산업 창출을 위한 특허·인증, 연구개발 기획 및 시제품 제작 지원, 기술이전 지원, 스타트업 육성 지원, 우주산업 기술·시장 정보 제공, 마케팅 지원사업 등이 시행된다.
또한 지역의 우주산업 선도역할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주산업 협의체가 운영되고 해외 선진지 벤치마킹, 우주산업 전문인력 양성 사업도 추진된다.
이밖에 우주명사 특강, 시민체감형 행사 개최, 뉴스페이스발전협의회 확대 운영 시책도 시행된다.
한선희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지역우주기업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전이 우주경제 강국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억원을 투입해 우주기업 육성과 신산업 창출을 위한 특허·인증, 연구개발 기획 및 시제품 제작 지원, 기술이전 지원, 스타트업 육성 지원, 우주산업 기술·시장 정보 제공, 마케팅 지원사업 등이 시행된다.
또한 지역의 우주산업 선도역할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주산업 협의체가 운영되고 해외 선진지 벤치마킹, 우주산업 전문인력 양성 사업도 추진된다.
이밖에 우주명사 특강, 시민체감형 행사 개최, 뉴스페이스발전협의회 확대 운영 시책도 시행된다.
한선희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지역우주기업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전이 우주경제 강국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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