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초평호 주변 다양한 관광자원과 수려한 경관을 활용한 2하늘다리 건설사업을 다음 달 착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이 3억원을 들여 초평면 화산리 일대에 진행하는 이 사업은 올해 말 준공할 계획이다.
2하늘다리는 미르숲에서 초평 청소년수련원 방면으로 놓인다. 길이는 309m다.
◇씨원에스, 진천군에 장학기금 600만원 기탁
군이 3억원을 들여 초평면 화산리 일대에 진행하는 이 사업은 올해 말 준공할 계획이다.
2하늘다리는 미르숲에서 초평 청소년수련원 방면으로 놓인다. 길이는 309m다.
◇씨원에스, 진천군에 장학기금 600만원 기탁
㈜씨원에스는 14일 충북 진천군장학회에 장학기금 600만원을 기탁했다.
최원영 대표는 2021년부터 5년간 해마다 300만원씩 모두 1500만원의 장학기금 기탁을 약속했다. 이날 2년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씨원에스는 덕산읍에 있는 종합디자인 전시업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원영 대표는 2021년부터 5년간 해마다 300만원씩 모두 1500만원의 장학기금 기탁을 약속했다. 이날 2년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씨원에스는 덕산읍에 있는 종합디자인 전시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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