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에치에프알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MWC는 연결성과 모바일 혁신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통신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회 중 하나다.
에치에프알은 MWC 2023에서 메인 전시장인 홀(Hall) 2(전시장 넘버표시)에 독자 부스를 운영해 자사 5G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에치에프알은 지난 2012년부터 MWC에 참가해왔다. 단독 부스를 운영하기로 한 것은 2020년부터 준비해온 자사의 5G 솔루션인 '마이5G(my5G)'를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본격적으로 해외 파트너와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는 엔텔스, 콘텔라 등 다수의 국내 중소기업들과 협력해 개발한 사전통합된 엔드 투 엔드(End-to-End) 5G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서비스네트워크 운영관리 시스템, 가상화된 코어 및 기지국(RAN), 광전달망, RU(Radio Unit), WiFi내장형 단말장치(CPE) 그리고 응용서비스 등도 소개한다.
정종민 에치에프알 대표는 "방문객에게 my5G의 현재와 미래 기술 현황과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특히 디지털혁신을 원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특별한 비즈니스 정책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