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연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지난주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앞주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주(2월5~11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7090명(1일 평균 1012명)으로 앞주(1월29일~2월4일)의 7925명(1일 평균 1132명)에 비해 10.5%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60~69세가 전체 확진자의 15.8%로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60세 이상 고령층 확진자는 전체의 34%를 차지하며 앞주 32.9%에 이어 다소 증가했다.
지난주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는 1676명(재감염률 23.6%)이며, 전체 누적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는 7만3667명(재감염률 4.0%)이다.
지난주 사망자는 12명(80세 이상 3명, 70대 4명, 60대 2명, 50대 2명, 30대 1명)이며, 위중증환자는 일 평균 15.4명이다.
PCR진단검사는 한 주 동안 총 4만1337건(일 평균 5905건)이 이뤄졌으며, 감염재생산지수는 지난주 평균 '0.92'로 나타났다.
부산시 관계자는 "실내마스크 의무가 유지되고 있는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 의료기관, 약국, 대중교통수단 등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손씻기 등 개인방역수칙도 꾸준히 준수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