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9경 이벤트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임고서원 등 영천9경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한 후 관광지를 방문하면 GPS 인식을 통해 스탬프가 제공된다.
스탬프를 10개 이상 모아 이벤트에 신청하면 매월 15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준다. 또 관광지 후기를 남기고 ‘좋아요’를 10개 이상 받으면 텀블러 등 상품을 지급한다.
대상 관광지는 임고서원, 은해사, 보현산천문대,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 한의마을, 별별미술마을 등 영천9경과 노계문학관, 최무선과학관, 목재문화체험장 등 20곳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역사 유적과 한방, 별, 말 등 영천만의 다채로운 관광지를 방문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오는 13일부터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한 후 관광지를 방문하면 GPS 인식을 통해 스탬프가 제공된다.
스탬프를 10개 이상 모아 이벤트에 신청하면 매월 15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준다. 또 관광지 후기를 남기고 ‘좋아요’를 10개 이상 받으면 텀블러 등 상품을 지급한다.
대상 관광지는 임고서원, 은해사, 보현산천문대,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 한의마을, 별별미술마을 등 영천9경과 노계문학관, 최무선과학관, 목재문화체험장 등 20곳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역사 유적과 한방, 별, 말 등 영천만의 다채로운 관광지를 방문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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