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분 안산-오이도 열차 운행 지연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10일 오전 7시께 지하철 4호선 안산역 선로변에 70대 남성이 쓰러진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출근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분께 안산역 선로변에 70대 남성이 쓰려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에 따라 안산에서 오이도 양방향의 열차 운행이 10~20분간 지연됐다.
코레일은 70대 남성이 어떻게 선로에 들어왔는지 등의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분께 안산역 선로변에 70대 남성이 쓰려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에 따라 안산에서 오이도 양방향의 열차 운행이 10~20분간 지연됐다.
코레일은 70대 남성이 어떻게 선로에 들어왔는지 등의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