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2035년까지 1차 7382억원, 2차 443억원 투입
![[부산=뉴시스] 부산항 신항 북‘컨’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감도. (그래픽=부산해수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2/10/NISI20230210_0001193071_web.jpg?rnd=20230210090259)
[부산=뉴시스] 부산항 신항 북‘컨’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감도. (그래픽=부산해수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부산항 신항 북'컨(컨테이너)'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신항만건설사업 실시계획을 10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북'컨'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은 바위로 이뤄진 욕망산(해발 189m)을 깎아 진해신항 등 항만개발에 필요한 석재를 공급하는 1차 사업과 항만배후단지를 조성해 부산항 신항에 부족한 복합물류와 제조시설 용지를 공급하는 2차 사업으로 추진된다.
사업시행자인 부산항만공사(BPA)는 2035년까지 1차 7382억원(2023~2033년), 2차 443억원 등 총 7825억원(2034~2035년)을 투입할 계획이다.
BPA는 2020년 4월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이후 실시설계 등 관련 절차를 진행했으며, 이번에 실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올해 상반기 내에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장진수 부산항건설사무소 항만개발과장은 "이번 조성사업 시행으로 진해신항 개발에 필요한 석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신항에 부족한 복합물류와 제조시설 용지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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