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키아=AP/뉴시스] 유자비 기자 =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9일(현지시간) 1만9300명을 넘어섰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사망자 1만8500명을 넘어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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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2/09 23:30:55
최종수정 2023/02/10 03:43:01
기사등록 2023/02/09 23:30:55 최초수정 2023/02/10 03:4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