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영구보존 지적문서 전산화 작업 추진

기사등록 2023/02/09 16:04:39

[장수=뉴시스] 최정규 기자 = 전북 장수군청 전경.(사진=장수군 제공).2021.01.18.  photo@newsis.com
[장수=뉴시스] 최정규 기자 = 전북 장수군청 전경.(사진=장수군 제공).2021.01.18.  [email protected]
[장수=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장수군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속 정확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종이로 되어 있는 영구보존 지적문서를 대상으로 전산화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적 영구보존문서 전산화 구축사업은 사정 당시인 1913년부터 생산된 지적 영구보존문서를 스캐닝 작업을 통해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 데이터베이스(DB)화해 영구보존문서의 훼손과 위·변조를 방지하고 신속한 지적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수군은 2004년도부터 지난해까지 토지이동정리결의서와 지적측량결과도 등 각종 지적공부 전산화를 통해 지적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군은 이번 작업을 통해 비법인등록대장 및 환지계획인가 신청서 등 총 3만4500여장을 전산화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할 계획이다.

김홍열 장수군 민원과장은 "영구보존문서인 중요 기록물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적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적 전산화 사업을 통해 신속한 지적 업무 처리와 군민들에게 고품질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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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영구보존 지적문서 전산화 작업 추진

기사등록 2023/02/09 16:04: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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